1974년생
강동우 "내가 짬이 좀 되지"
1975년생
신경현 "이글스의 안방마님"
1976년생
박정진 "노, 노망주라니"
1977년생
장성호
정원석 "성호야, 우리 친구야"
정원석 "성호야, 우리 친구야"
1980년생
한상훈
1981년생
이대수 "나 아직 팔팔해"
이양기 "저 빙그레 때 없었어요..."
이양기 "저 빙그레 때 없었어요..."
1982년생
훌리오 데폴라
1983년생
오넬리 페레즈
1984년생
용전동 이영상씨 "경흠이형과 바다에 놀러오니까 너무 좋아요"
1985년생
송창식 "저 아직 파릇파릇 합니다"
1990년생
장민제 "저 90년대생이에요"
1991년생
안승민 "저기요...저 막낸데요"
김용주 "스, 승민씨 저희 친구 맞죠?"
김용주 "스, 승민씨 저희 친구 맞죠?"